자매도시인 분고오노시 에토 타카노리 부시장, 쇼노 테루오 시의회 부시장, 카구라 공연팀 일행은 27일 배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익산향토음식경연대회장을 찾아 시식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들은 익산 음식의 맛과 멋스러움에 놀라워했다. / 익산시청 보도자료(사진 익산시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