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을' 대통합민주신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상기 후보.

그러나 새천년민주당과의 통합으로 통합민주당으로 당명이 바뀐 후 공천신청을 하려다가 공천 신청 후 탈락되면 이를 승복하고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사인하는게 마음에 걸려 탈당했다.

그리고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지속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왜? 무소속 출마를 했는지...

국회의원이 되면 익산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평소 즐겨먹는 음식과 가족관계.

군대는 다녀왔는지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했다.

중앙체육공원에서 이뤄진 김상기 후보와의 인터뷰를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고 많은 유권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월 25일 영상인터뷰 예정자는 익산'갑' 신화중 무소속 후보

3월 27일 영상인터뷰 예정자는 익산'갑' 임석삼 한나라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