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갑' 한나라당 임석삼 후보는 "싹쓸이 전북 11명의 야당 의원보다 힘있는 여당 의원 1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임 후보는 익산 발전을 위한 8대 비전을 제시하며 공약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익산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익산의 숙원 사업중에 하나인 식품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리고 KTX 정차역을 조기완공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석재.보석산업 활성화, 북부권 물류 거점 도시 및 체육공원을 만들 것이라며 소외된 농촌지역에 대해 배려하기도 했다.

기타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애창곡은 무엇인지...

임석삼 후보 사무실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동영상을 통해 들어보고 많은 유권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월 29일(토) 영상인터뷰 예정자는 익산 '을' 무소속 황현 후보였으나 일정이 계속 어긋나 익산 '을' 한나라당 김영배 후보로 대체합니다.

3월 31일(월) 영상인터뷰 예정자는 익산 '을' 통합민주당 조배숙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