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에는 방송이 늦었습니다. 오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여 분 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송을 기다리던 네티즌 팬들은 이 시간에 다시 들어왔고 변치않는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팬들과 인터넷폰으로 전화통화를 시도해 통화를 했지만 아직 기술적인 부분이 보완되지 않아 상대방 목소리를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다는 게 흠이라면 흠.

또한 지난 주에 선물을 보내주기로 약속했고 선물을 받은 2명의 팬은 인증샷을 올리는 등 점점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듯 보인다.

서울, 대전, 대구 등 대도시와 조그만한 시.군에서도 참여하고 있어 1년 후면 많은 팬들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익산시민뉴스 보이는 라디오]를 좀 더 참신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추가해 전국에 익산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