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N 금강방송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내린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영상입니다.

시민제작 프로젝트 “익산을 말한다” 라는 제목으로 익산참여연대 장시근 지방자치연구회장님과 주부 패널 2인이 출연하여 "착한소비! 지역경제의 해법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입니다.

도대체, 왜? 방영을 할 수 없다는 것일까요? / 제공 익산희망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