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토) 오후 4시부터 익산역 광장에서 2011 익산 청소년문화존 세번 째로 '덩더쿵 얼~쑤'가 열렸다.

지난 5월 21일부터 시작한 청소년문화존 행사는 익산의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총 8번의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자세한 기사는 익산 함열여고 '가온누리 기자단'이 취재한 내용을 보도할 예정이다.

▲ 이리보육원 드림난타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