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도 구절초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웅포면 웅포 곰개나루 덕양정과 금강정 그리고 왕궁면 주얼팰리스 옆 함벽정이다. 특히 웅포 금강정에서 금강을 앞에 두고 해가 지는(낙조) 장면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황홀함이 있다.

가을의 꽃 국화인 '구절초'. 오늘부터 익산에서는 천만송이국화축제와 더불어 보석축제도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둘러보는 것 또한 추천하고 싶다.

▲ 익산 왕궁면 주얼팰리스 옆 함벽정 가는 길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함벽정 가는 길에 피어 있는 구절초밭에서 바라본 주얼팰리스(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 금강정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그리고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 덕양정과 금강정 사이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 금강정으로 올라가는 양 옆에 구절초가 피어 있다.(사진 = 오명관)

▲ 웅포 곰개나루 금강정 뒷편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도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익산 왕궁면 주얼팰리스 옆 함벽정 가는 길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익산 왕궁면 주얼팰리스 옆 함벽정 가는 길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

▲ 익산 왕궁면 주얼팰리스 옆 함벽정 가는 길에 피어 있는 구절초(사진 = 오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