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센터장 이하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가 문을 열고 익산시의 사회적경제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익산최초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유)예술컴퍼니아트문(이하 아트문.대표 유명선)'이 있다.
|
 |
|
▲ 아트문의 무용단(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지난해 6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은 아트문은 예비지정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컨텐츠를 통해 사회적 문제들을 사회적 경제로 풀어가고 있다.
나눔, 배려, 따뜻함, 너·나·우리라는 사회적기업의 슬로건처럼 아트문은 매년 2월(사)새벽이슬과 함께 ‘사랑나눔콘서트’ 공연을 주관해 라면과 쌀을 티켓값으로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데 벌써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공연을 펼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회문화예술을 통해 착한 공연을 실천하고 있는 아트문의 유명선 대표가 있다. 그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무용가이며 무용동작치료를 전공한 심리치료학 석사, 예술심리치료 박사를 수료하기도 했다.
|
 |
|
▲ (유)예술컴퍼니아트문 유명선 대표(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문화예술영역의 확장을 위해 노력해 온 유 대표는 ‘듀문화예술협동조합’이사장을 역임했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이하 전북경통원)하는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6기에 선정된 바 그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6년 3월 (유)예술컴퍼니아트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적기업을 이뤄 온 유명선 대표는 “예술분야에서는 전문가일지 모르나 기업인으로서 경제, 경영, 세무, 회계 등 폭넓은 이해와 역량이 필요했기에 전북경통원과 사회경제포럼, 익산사경센터의 멘토링과 지원이 매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지금도 여전히 배우며 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적극적인 활동의 장을 열어가고 있는 아트문을 좀 더 알아보고자 한다.
|
 |
|
▲ 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
 |
|
▲ 아트문 무용단의 공연모습(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아트문은 최근 2018 익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 여는 공연을 기획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나눔 토크 등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유일한 사회적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전라북도 도교육청 지원사업인 '꼼지락문화예술 소규모' 제공기관으로 선정돼 최대 10개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이미 10개 학교가 조기 신청으로 매칭을 마감해 현재 꼼지락문화예술교육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
 |
|
▲ 초등학교 꼼지락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
 |
|
▲ 초등학교 꼼지락문화예술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또한 예술치료인 '동작테라피'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했고, 민.관.학 다양한 기관에 예술치료프로그램과 강사파견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아트문은 교육복지지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개인심리치료을 비롯해 예술치료와 예술교육강사파견 중이다. 현재 13개 초.중.고등 학교 1000여 명, 익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개 기관 약 70여 명, 3개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 프로그램과 함께 강사파견 사업을 하고 있다.
|
 |
|
▲ 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이렇게 아트문은 문화예술영역 사회적경제의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예술인과 여성인력 사회복귀를 실천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신규 직업을 열어가기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제공기관으로 동작심리상담사, 통합예술심리상담사, 특수문화예술지도사 등 예술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문예술공연의 협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의 지평을 이루고자 아트문과 협약된 사회적기업으로는 군산의 문화예술협동조합아토, 전주의 뮤지컬 컴퍼니 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국악전문기관 예술꽃피우다, 클래식 펠리체, 컬러몽실용음악 등이 있다.
|
 |
|
▲ 유명선 대표와 아트문을 이끌어가는 직원들(사진제공 = 예술컴퍼니아트문) |
한편 (유)예술컴퍼니아트문은 유명선 대표를 비롯 김다은 팀장(무용동작심리상담사). 이보람 팀장(문화예술교육사), 박영란(행정팀장), 탁용순(지원팀장) 등 10여 명의 전문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인과 비전문인 무용단원 25명이 함께 하고 있다. 문의 : 063-855-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