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치넷(대표.손문선)이 전북 주요 3개 시(전주, 익산, 군산) 아파트 거래 현황을 분석해 보도자료를 낸 가운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전북지역 주요 3개 시 아파트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익산시가 10,67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전주시가 9,172건, 군산시가 7,059건이다. 익산시 거래량이 다른 시에 비해 많은 것은 신규 아파트 공급으로 인한 분양권이 원인이며, 2022년 초에 자이, 풍경채, 힐스테이 분양이 있었다.
2022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거래 원인별로 살펴보면 전체 거래건수 대비 매매 거래는 전주시가 89%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군산시(53.9%), 익산시(34.4%) 순이다. 익산시는 분양권 전매가 877건으로 전체 거래건수 대비 8.2%이며, 3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 분양권은 5,755건으로 전체 거래건수 대비 53.9%를 차지하였다. 군산시는 분양권 전매가 270건으로 전체 거래건수 대비 3.8%이며, 분양권은 2,407건으로 34.1%를 차지하였다. 거래 원인별로 보면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주시가 비율이 가장 높았고, 분양권과 분양권 전매 거래는 익산시가 가장 높았다.
2022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매입자 거주지별로 살펴보면,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사람이 매입하는 관내 거주자 매입 비율은 익산시가 73%로 가장 높고, 다음은 군산시 70.5%, 전주시 51.3%로 나타났다. 전북도내(도내 타시군) 거주자 매입비율은 전주시가 22.4%로 가장 높고, 다음은 익산시(13.4%), 군산시(6.3%) 순이다. 타 시도 거주자 매입비율은 전주시가 26.3%로 가장 높고, 다음은 군산시(23.3%), 익산시(13.6%) 순이다. 전주시는 타 지역 거주자 매입 비율이 3시 중에서 가장 높았고,, 익산시는 관내 거주자 매입 비율이 3시 중에서 가장 높았다.
2023년(1월부터 10월까지) 전북지역 3개 시 아파트 거래현황을 살펴보면, 전주시가 7,759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군산시 5,495건, 익산시 3,759건 순이다. 익산시는 작년 동기간 대비 61%(5,911건) 감소하였으며, 작년 5월부터 아파트 거래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거래 원인별로 살펴보면, 전체 거래건수 대비 매매 거래는 전주시가 87%(6,751건)로 가장 높았고, 군산시는 57.4%(3,156건), 익산시는 54.3%(2,042건)다. 분양권은 군산시가 32.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익산시(29.4%), 전주시(5.5%) 순이다. 분양권 전매는 익산시(378건, 10.1%)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군산시(311건, 5.7%), 전주시(150건, 1.9%) 순이다. 분양권 전매의 경우 익산시는 다른 시에 비해 2022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았다.
2023년 아파트 거래현황을 매입자 거주지별로 살펴보면 관내거주자 매입 비율은 군산시가 73.6%로 3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은 익산시(68.6%), 전주시(62.7%) 순이다. 전주시는 전북도내 타시군 거주자 매입 비율이 25.3%로 가장 높았고, 타시도 거주자 매입 비율은 군산시(19.7%)가 가장 높았다. 2022년과 비교해 보면 익산시는 관내 거주자 매입 비율이 4.4%p 줄고, 전북도 외 거주자 매입 비율은 4.9%p 증가하였다.(자료출처 : 한국동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