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김상곤)가 오늘(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팔봉·신동·함열 119안전센터에서 ‘찾아가는 화재성상 교육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화재 기초이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화재 생애 주기별 특수 현상에 대한 대응기술 습득을 통해 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실내를 축소한 모형을 이용해 실제 화재를 발생시켜 화염과 연기의 흐름을 보고 어떻게 특수 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구획실 화재 특성 및 열분해 메커니즘 ▲화재 시뮬레이터(건축물 모형) 활용 화재 진행 단계 관찰 ▲특수 연소 현상의 대처 방법과 화재 진압 방법 등이다.
첫날인 오늘(10일)은 소방서 후정에서 실시했으며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팔봉119안전센터, 공단119안전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함께 진행했다.
김상곤 서장은 “화재가 점점 다양화되는 만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대응능력 강화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실습 시연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